지하철 3호선 연장 검토중인 서성복역 및 경전철의 신봉역을 포함한 더블역세권, 그리고 멀티환승정류소까지 최고의 입지에 “더빌리지47”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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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3호선 연장관련 보도자료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2023. 11. 10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인용]
용인특례시, ‘서울 3호선 연장’ 최적 노선 찾기 본격화
- 내년 9월까지 타당성 검토 최적 노선안 제시…경기도·수원·성남·화성 등과 공동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수원ㆍ성남ㆍ화성 등 4개 시와 경기도가 서울지하철 3호선을 경기 남부로 연장하기 위해 최적 노선을 찾는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
9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는 이들 4개 시가 공동으로 발주한 ‘서울 3호선 연장ㆍ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2023. 08. 04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인용]
용인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 수원·성남·화성시와 공동 용역 발주
- 3일 수원·성남·화성 등 4개 시 공동…최적 노선과 차량기지 이전 후보지 구체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3일 수원, 성남, 화성 등 3개 시와 공동으로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2023. 05. 02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인용]
서울-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3호선 연장사업 논의
- 1일 수원·성남·화성시장과 함께 오 시장과 대화 -
- 이 시장, “지하철 3호선의 용인 등 경기 남부 연장은 서울시민과 경기 남부 국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는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공동 노력 기울이자” -
- 오세훈 시장, "논의를 진행해 나가자" -
“지하철 3호선을 용인 등 경기 남부로 연장하는 사업은 서울과 경기 남부에 사는 국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는 것이므로 용인ㆍ성남ㆍ수원ㆍ화성 등 4개 대도시와 서울시의 협력이 긴요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역설했다.
[2023. 02. 22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인용]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 21일 경기도·수원시·성남시·화성시와…‘3호선 경기남부 연장’ 협력키로 -
- 차량기지 부지 확보·최적 노선 방안 마련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 공동 발주계획 -
서울지하철 3호선을 경기 남부로 연장하는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수원ㆍ성남ㆍ화성시, 경기도가 손을 잡았다.
용인특례시는 21일 경기도청 신청사 5층 상황실에서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 화성시와 함께 ‘서울3호선 연장ㆍ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 인용]
■ 환승센터 개선 및 확충
- ⑤구성역 환승센터를 삼성~동탄 GTX 용인정거장과 연계하여 복합환승센터로 개선하고, 처인구 남사면, 원삼면, 백암면에 버스간 환승이 용이하도록 국지환승센터를 3개소(⑧~⑩) 설치할 계획임
- 경기도 멀티환승시설 계획지점 중 6개소(⑩~⑮)를 단기계획안에 우선 반영하고, 잔여 8개소는 위치 중복에 따른 실효성 검토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어 장기안으로 반영함
[환승시설 설치 계획]